정말 마지막 편지인가요?
책을 펼치니 희석이와 종윤이가 사부를 양쪽에서 들어올리고 웃고 있는 사진이 반겨주네요. 저자소개가 눈에 띕니다.
"그는 시인과 같은 따뜻한 눈빛으로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는 방황과 갈등마저 사랑했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온 힘으로 도왔다." 도왔고 도우고 있고 앞으로도 도울 것입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정말 마지막 편지인가요?
책을 펼치니 희석이와 종윤이가 사부를 양쪽에서 들어올리고 웃고 있는 사진이 반겨주네요. 저자소개가 눈에 띕니다.
"그는 시인과 같은 따뜻한 눈빛으로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는 방황과 갈등마저 사랑했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온 힘으로 도왔다." 도왔고 도우고 있고 앞으로도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