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제대로 기상!
이제 작심 3일은 넘겼으니 이대로 쭈~~욱 300일, 1000일을 넘어
아침수련 1만시간을 넘기는 그날까지 갈 수 있는건가?!
어제도 1시 좀 넘어서 잠들었는데,
알람도 없이 5시 5분에 눈이 띄였다.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마지막 편지' 로 아침을 시작하니
참... 감회가 새롭다.
보.고.싶.어.요. 사부님!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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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제대로 기상!
이제 작심 3일은 넘겼으니 이대로 쭈~~욱 300일, 1000일을 넘어
아침수련 1만시간을 넘기는 그날까지 갈 수 있는건가?!
어제도 1시 좀 넘어서 잠들었는데,
알람도 없이 5시 5분에 눈이 띄였다.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마지막 편지' 로 아침을 시작하니
참... 감회가 새롭다.
보.고.싶.어.요. 사부님!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