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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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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라비나비님께서 201372004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5일차-기상 3:00

 

새벽에 걸려온 예기치 않은 전화로 2시간 30분이나 빨리 깼다.

아무래도 어제에 이어 오늘 하루도 많이 피곤할 것 같다.

 

그래도~아침 기상은 잘 하고 있으니... 기특해!

오늘 아침은 운동은 좀 쉬고...

명상의 시간을 좀 가져야 할 거 같다.

 

요며칠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어제는 정점을 찍고 오늘 새벽부터 바닥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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