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서 가 뵙지는 못하지만... 주제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그날 형님의 몸 만큼이나 강렬합니다.
어바웃미데이가 자리잡아가는 큰 중턱이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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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있어서 가 뵙지는 못하지만... 주제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그날 형님의 몸 만큼이나 강렬합니다.
어바웃미데이가 자리잡아가는 큰 중턱이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