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
이 말에 꽂힙니다.
수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참석못합니다.
그래도 형님 책을 읽은 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읽는 내내 놀라웠던 강렬한 책입니다.
어바웃미데이는 책보다 더 강렬할 겁니다.
성렬 형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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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
이 말에 꽂힙니다.
수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참석못합니다.
그래도 형님 책을 읽은 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읽는 내내 놀라웠던 강렬한 책입니다.
어바웃미데이는 책보다 더 강렬할 겁니다.
성렬 형님!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