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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루(박신해)님께서 201383161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79-2013.08.03] 6-7 <숲에서 온 편지> 완독.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로 달려드는 잠자리들, 내가 선뜻선뜻 놀란다. 그렇게 부딪혀 생을 마감하다니... 모든 생명과 자연이 달리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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