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외식경영계의 대부(?)님~ ^^;;
자로행님이 직접 들려준, 청진동 해장국집 이야기 들었어요.
그저 사부님이 술 한잔 사주려나 보다 편하게 간 자리에서, 2시간 동안 무참하게 혼났다는 이야기... ㅎㅎ
그게 행님의 터닝포인트였네요.
하지만 압니다. 누구보다 꾸준하고 누구보다 열심이며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그러한 땀이 지금의 결과물로 나오고 있음을 말이죠.
행님의 청춘은 ing중이네요, 후배들에게도 그 청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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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외식경영계의 대부(?)님~ ^^;;
자로행님이 직접 들려준, 청진동 해장국집 이야기 들었어요.
그저 사부님이 술 한잔 사주려나 보다 편하게 간 자리에서, 2시간 동안 무참하게 혼났다는 이야기... ㅎㅎ
그게 행님의 터닝포인트였네요.
하지만 압니다. 누구보다 꾸준하고 누구보다 열심이며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그러한 땀이 지금의 결과물로 나오고 있음을 말이죠.
행님의 청춘은 ing중이네요, 후배들에게도 그 청춘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