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같은 선배, 볼 때마다 든든하고 늘 변경연 그자리에 있어줘 고맙습니다. 나무향내 나는 작품이 멀리멀리 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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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같은 선배, 볼 때마다 든든하고 늘 변경연 그자리에 있어줘 고맙습니다. 나무향내 나는 작품이 멀리멀리 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