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2013.08.23 금] +300 99일째. 단군 300일 과정보다 알차게 성실하게 보내지 못 한 새벽.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시간. もっともっと頑張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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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013.08.23 금] +300 99일째. 단군 300일 과정보다 알차게 성실하게 보내지 못 한 새벽.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시간. もっともっと頑張れ。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