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출발을 같이 해줘서 감사했어요.
사실 난 지금도 술마시고 노는 게 제일 좋아요.
책 읽고 글 쓰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선생님을 따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것이든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해볼만한 거지요.
재미있게 살다 갑시다.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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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발을 같이 해줘서 감사했어요.
사실 난 지금도 술마시고 노는 게 제일 좋아요.
책 읽고 글 쓰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선생님을 따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것이든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해볼만한 거지요.
재미있게 살다 갑시다. 사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