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선배님~
연구원 과정 하면서 '소심'이란 키워드에 집중했었는데 결국은 경제관련 내용을 썼네요.
하지만 이 책의 원 제목은 <소심경제, 최경자씨와의 동행>이었답니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소심야구에 이어, 소심경제를 쓴거지요. 앞으로도 소심을 기저에 깔고 가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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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배님~
연구원 과정 하면서 '소심'이란 키워드에 집중했었는데 결국은 경제관련 내용을 썼네요.
하지만 이 책의 원 제목은 <소심경제, 최경자씨와의 동행>이었답니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소심야구에 이어, 소심경제를 쓴거지요. 앞으로도 소심을 기저에 깔고 가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