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 선생님, 멋진 사진전을 기획하셨네요.
트립티가 또 하나의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인 듯해요.
나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동 형, 이제 여수로 진출하시네요.
멋져요!
언젠가 사부님이 그러셨지요.
"재동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어떤 사진은 내 가슴 깊이 들어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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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선생님, 멋진 사진전을 기획하셨네요.
트립티가 또 하나의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인 듯해요.
나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동 형, 이제 여수로 진출하시네요.
멋져요!
언젠가 사부님이 그러셨지요.
"재동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어떤 사진은 내 가슴 깊이 들어오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