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번 책을 식당 이야기 이전에 業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네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우리 직업안에... 적성...능력...견딤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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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번 책을 식당 이야기 이전에 業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네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우리 직업안에... 적성...능력...견딤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