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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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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한정화님께서 20139906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어제가 청명이었나요? 전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타고 한강을 달렸습니다. 신해님에게 같이 놀자고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라는 게 생각났습니다. 

뭔가 바로 지금을 해치는 그거...그런 핑계거리가 있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화할 용기가 없었습니다.혼자서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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