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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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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루(박신해)님께서 201399074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청명은 아니었을거구요. 날씨가 청명했지요. 사실 나도 어제 정화씨가 생각났었어요. 함께 한강변 걸으며 얘기하기에 참 좋은 날씨구나...하면서요. 근데 생각만으로 그쳤네요. 다음에는 내가 먼저 전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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