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하네요. 영상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병곤 선배님, 재동 선배님 감동을 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가 무너지지 않고 경계하고 정성을 다하라"라는
하루가 삶의 축소판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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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요. 영상에서 사부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병곤 선배님, 재동 선배님 감동을 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가 무너지지 않고 경계하고 정성을 다하라"라는
하루가 삶의 축소판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