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처럼 반가운 소식과 자리 감사합니다.
설레는 봄을 좋아하는 제겐 두번째 가을 소풍길이 되겠습니다.
많은 꿈벗들과 사부님을 추억하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가을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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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반가운 소식과 자리 감사합니다.
설레는 봄을 좋아하는 제겐 두번째 가을 소풍길이 되겠습니다.
많은 꿈벗들과 사부님을 추억하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가을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