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수) 5시 반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이불의 유혹을 박차고 일어나지 못해 7시가 되서야 일어났다. 이래가지고 만시간을 언제 채우나. 외로움 때문인지 책보다는 사람이 더 좋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10/16(수) 5시 반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이불의 유혹을 박차고 일어나지 못해 7시가 되서야 일어났다. 이래가지고 만시간을 언제 채우나. 외로움 때문인지 책보다는 사람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