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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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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김민정님께서 20131016105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0/16(수) 5시 반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이불의 유혹을 박차고 일어나지 못해 7시가 되서야 일어났다. 이래가지고 만시간을 언제 채우나. 외로움 때문인지 책보다는 사람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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