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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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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김민정님께서 20131020105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0/20(일) 중간고사에 열중하는 중. 그래도 가끔씩 마음은 허전하다.

벼룩의 삶을 상상해본다. 가장 나다워지는 길. 불안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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