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써니누나~
맞아요~ '최경자'는 항상 각자의 애인 혹은 연인으로 두고 살아가야 할 듯 싶어요.
이번에는 평범한 직장인의 최경자를 고민했지만, 다음엔 1인기업가의 최경자를 고민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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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써니누나~
맞아요~ '최경자'는 항상 각자의 애인 혹은 연인으로 두고 살아가야 할 듯 싶어요.
이번에는 평범한 직장인의 최경자를 고민했지만, 다음엔 1인기업가의 최경자를 고민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