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순호님께서 20131117194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1월17일(일) 4일차 12:00/7:00

 광양 동천가를 한시간여 걸었다. 물안개 사라져 가는 모습과 그아래 억새밭 개울이 이쁘다. 정말 눈이 시리도록 좋다.

오늘은 동생집에 놀러왔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