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일) 4일차 12:00/7:00
광양 동천가를 한시간여 걸었다. 물안개 사라져 가는 모습과 그아래 억새밭 개울이 이쁘다. 정말 눈이 시리도록 좋다.
오늘은 동생집에 놀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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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일) 4일차 12:00/7:00
광양 동천가를 한시간여 걸었다. 물안개 사라져 가는 모습과 그아래 억새밭 개울이 이쁘다. 정말 눈이 시리도록 좋다.
오늘은 동생집에 놀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