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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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순호님께서 2013122043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2월2일(월) 19일차 11:00/4:30

~6:00 산책, ~6:40 책읽기(주역강의) ~7:10 전화영어

몸 구석구석 힘을주어 근육을 늘려본다. 살짝 아프기도하지만 뿌듯하다.

어제 민턴을 3시간 정도쳤는데 무리했다. 집 근처를 천천히 걸었다. 조심시런 움직임이 환자처럼 보일지도?

주역속으로 젖어들기엔 너무 몸이 혹사당했나보다.

강사가 엔젤로 바뀌었다. 통화가 좀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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