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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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순호님께서 201312304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2월3일(화) 20일차 21:30/4:45

~5:50 산책, ~6:40 책읽기, 7:10 전화영어

목이 아파 따뜻한 차를 마셨다. 온 몸에 훈훈한 기운 퍼져나간다. 밖으로 나선다. 하늘엔 개 자리가 보인다. 그 옆으로 오리온, 황소, 쌍둥이 자리등 겨울 별자리가 서쪽하늘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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