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 한편의 인생에 뿌리내린 숲, 세계문학고전 읽기
선생님의 글과 씨름해온 미옥에게는 지난 1년이 내내 마지막 수업같았겠네요.^^
그 과정이 즐거운 작업만은 아니었을텐데, 인고의 세월 끝에 한 권의 책과 한 알의 씨앗을
키웠네요. 씨앗 한 알이 저자와 수 많은 독자의 마음에 내려앉아 또 다른 숲을 이루리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지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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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 한편의 인생에 뿌리내린 숲, 세계문학고전 읽기
선생님의 글과 씨름해온 미옥에게는 지난 1년이 내내 마지막 수업같았겠네요.^^
그 과정이 즐거운 작업만은 아니었을텐데, 인고의 세월 끝에 한 권의 책과 한 알의 씨앗을
키웠네요. 씨앗 한 알이 저자와 수 많은 독자의 마음에 내려앉아 또 다른 숲을 이루리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지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