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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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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진호님께서 2014122051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22(수) 12:30-5:00 (4h 30m)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1

물론 양들은 그에게 중요한 다른 한 가지를 가르쳐주었다. 세상에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언어가 존재한다는 사실 말이다. 그는 바로 그 언어를 통해 지금까지 가게를 키워올 수 있었다. 그건 사랑, 열정, 무언가를 바라고 믿는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감동의 언어였다. (p.107)

100일차 2번째_연금술사.jpg  

 

러닝 2km / 벤치프레스10 / 숄더프레스 25 / 풀다운 30  / 레그익스텐션 35 / 레그컬 35 / 카프레이즈 20 / 크런치 13 / 레그레이즈 13 / 백익스텐션 13 / 스트레칭

헌혈해서 하체만 운동했다. 아내가 운동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행복하다'는 아내의 말.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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