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9(일)
운동 휴식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점심 식사했다. 목동 세븐스프링스에 갔는데, 신천지였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느낌은 묘하다. 드넓은 풍경이 주는 만족감과 더불어, 왠지 모를 조바심. 가장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그저 꾸준한 사람 뿐이다. 나는 이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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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9(일)
운동 휴식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점심 식사했다. 목동 세븐스프링스에 갔는데, 신천지였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느낌은 묘하다. 드넓은 풍경이 주는 만족감과 더불어, 왠지 모를 조바심. 가장 높은 곳에서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그저 꾸준한 사람 뿐이다. 나는 이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