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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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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진호님께서 201421707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2.16(일) 2:00-7:30 (5h 30m)

쉼.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봤다. 아버지와의 지난 추억이 떠올랐다. 내게 참 많은 것을 주셨다. 아낌없이.

어머니와 아내 손을 잡는데, 기분이 묘했다. 나도 그렇게 아버지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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