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경 선배님! 삼행시만 봐도 떠오르는 이름 미스테리!
몽골에서 말을 달리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청마의 해이니 말을 타던 기운이 좋은 예감으로 다가옵니다.
면접여행에서 이제 다른 입장에서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좋은 삼행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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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선배님! 삼행시만 봐도 떠오르는 이름 미스테리!
몽골에서 말을 달리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청마의 해이니 말을 타던 기운이 좋은 예감으로 다가옵니다.
면접여행에서 이제 다른 입장에서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좋은 삼행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