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소식입니다.
그 동안 읽어주시고 숙고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말씀 하시듯 만개하는 2년이 기대됩니다.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닥치니 이러저러한 즐거운 상상과 상념들이 범벅이 되어 오묘합니다.
함께 달려왔지만 잠시 헤어지는 세분께 고마움과 간절함을 담아 아쉬운 맘을 전합니다.
10분의 동기생들과 여러 선배님들을 뵐 생각에 두근두근 하는군요.
두근거림이 낯설고 막 그럽니다. 회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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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소식입니다.
그 동안 읽어주시고 숙고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말씀 하시듯 만개하는 2년이 기대됩니다.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닥치니 이러저러한 즐거운 상상과 상념들이 범벅이 되어 오묘합니다.
함께 달려왔지만 잠시 헤어지는 세분께 고마움과 간절함을 담아 아쉬운 맘을 전합니다.
10분의 동기생들과 여러 선배님들을 뵐 생각에 두근두근 하는군요.
두근거림이 낯설고 막 그럽니다. 회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