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소리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불을 끄고 같이 듣던 음악들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한곡 하셔서 그렇지 여러 곡 하셨으면 많은 분들의 눈물샘 터뜨리셨을 듯.
함께 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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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소리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불을 끄고 같이 듣던 음악들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한곡 하셔서 그렇지 여러 곡 하셨으면 많은 분들의 눈물샘 터뜨리셨을 듯.
함께 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