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이 유유자적, 흐름에 따라, 그러나 관조적이지 않은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가끔 먹구름이 달을 가리기는 했지만.ㅎㅎ 맏형으로서, 또 물주로서, 정신적 지주로서 모범적인 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둔내 뒷길을 걷게 될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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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이 유유자적, 흐름에 따라, 그러나 관조적이지 않은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가끔 먹구름이 달을 가리기는 했지만.ㅎㅎ 맏형으로서, 또 물주로서, 정신적 지주로서 모범적인 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둔내 뒷길을 걷게 될 모습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