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오승건(오짱)님께서 2014318210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사진 003.jpg

 

잊어버린 새벽을 찾기 위해

빛바랜 기억의 사진첩을 넘깁니다.

산에 걸린 노을이

강박을

놓아라,  

놓아라고

타이릅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