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암, 술렁술렁 구렁이 담 넘어가는 것 같지만, 현장에서 얼마나 유능하고 성실한 프로인지, 이렇게 또 하나의 증명서를 내놓는구나.
치열한 곳에서 살아남는 일도 장한데, 이런 작품을 내는 너의 보이지 않는 그 근성에 박수를 보낸다.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4월 연구원 총회에서 4기끼리 따로 찐하게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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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술렁술렁 구렁이 담 넘어가는 것 같지만, 현장에서 얼마나 유능하고 성실한 프로인지, 이렇게 또 하나의 증명서를 내놓는구나.
치열한 곳에서 살아남는 일도 장한데, 이런 작품을 내는 너의 보이지 않는 그 근성에 박수를 보낸다.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4월 연구원 총회에서 4기끼리 따로 찐하게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