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님, 축하 드립니다.
벌써 다섯번째 책이라니 부럽습니다.
사부님이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자신의 길을 즐기며 충실히 걷는 것, 그게 바로 사부님이 제자들에게 바라는 바라고 저는 믿어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책이 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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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님, 축하 드립니다.
벌써 다섯번째 책이라니 부럽습니다.
사부님이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자신의 길을 즐기며 충실히 걷는 것, 그게 바로 사부님이 제자들에게 바라는 바라고 저는 믿어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책이 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