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님 축하를 해드려야 하는데 제가 그럴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류에 아주 적절한 제목을 뽑아내셨네요. "익숙한 것과 결별"정도 될 것 같습니다.
사부님이 얼마나 좋아 하실가 제 가슴이 좀 떨리내요.
이책 쓰고 내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분간 좀 쉬시고 나서
다음 또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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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요한님 축하를 해드려야 하는데 제가 그럴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류에 아주 적절한 제목을 뽑아내셨네요. "익숙한 것과 결별"정도 될 것 같습니다.
사부님이 얼마나 좋아 하실가 제 가슴이 좀 떨리내요.
이책 쓰고 내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당분간 좀 쉬시고 나서
다음 또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