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수씨와 통화를 했습니다.
작년 현웅이 49제 때 만나고 일년만이었는데...
아이들과 부산에서 잘 적응해 살고있단 말에 고마웠습니다.
방학과 명절 때 애들과 안산 시댁에 한번씩 다니러가고 그 외에는 서울 올일이 별로 없다더군요.
편지로나마 애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들어보니 좋군요...^^
명기와 재민이, 아빠처럼 든든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애들에게 격려의 말씀 남기고 싶은 분은 댓글 남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얼마전 제수씨와 통화를 했습니다.
작년 현웅이 49제 때 만나고 일년만이었는데...
아이들과 부산에서 잘 적응해 살고있단 말에 고마웠습니다.
방학과 명절 때 애들과 안산 시댁에 한번씩 다니러가고 그 외에는 서울 올일이 별로 없다더군요.
편지로나마 애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들어보니 좋군요...^^
명기와 재민이, 아빠처럼 든든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애들에게 격려의 말씀 남기고 싶은 분은 댓글 남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