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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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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51041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다.

새벽 3시 18분

다시 잠을 청하기도 뭣하다.

잠자는 아이들을 차례로 안아주다.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

아기 때 듣던 심장박동 소리다.

마지막 남은 5강을 마저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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