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일 토요일
강의 들을 땐 진도가 좀 나가는 듯 하더니
문제풀고 해석부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거북이 걸음 같다.
오전에 안마산을 오르다.
머리 띵한게 좀 낫다.
초록이 가득 차서 벤치에 누워도 하늘은 쬐금밖에 안 보인다.
동생네 가족이 춘천에 다니러 오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2014년 5월 3일 토요일
강의 들을 땐 진도가 좀 나가는 듯 하더니
문제풀고 해석부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거북이 걸음 같다.
오전에 안마산을 오르다.
머리 띵한게 좀 낫다.
초록이 가득 차서 벤치에 누워도 하늘은 쬐금밖에 안 보인다.
동생네 가족이 춘천에 다니러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