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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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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525225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5시 30분 기상

여럿이 함께 잠을 자는 숙소여서

알람을 꺼두고 생체리듬에 기상시간을 맡기다.

거실에서 [옷을 팔아서 책을 사라]는 책을 읽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은 책이다.

둥근돌과 품안마을 근처를 산책하다.

어제 마무리 못한 채권양도를 부분을 끝내다.

내일 아침엔 채무인수 부분을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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