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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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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615220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6시에 눈뜨다.

실컷 자기 위해 알람을 꺼두었으니...

공범론을 공부하다.

중요한 부분이라 꼼꼼히 읽다.

옹심이칼국수를 먹고 라데나 콘도까지 산책하다.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

세상은 천지가 찜질방이다.

이것 저것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둥근돌과 산책하는 즐거움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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