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일 목요일
5시에 기상하여 123운동을 한다. 새벽에 화장실을 들어 온 불빛에 놀란다.
중간에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목이 뻐근하다. 아! 뭔가 이상하다.
골프 연습으로 뭉쳐진 몸을 풀려고 수영을 했는데 몸이 풀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상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만들려다가 몸에 이상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혼자 있으니 것정이 앞선다. 이제는 혼자 생활하면서 어쩌다 못 일어나면 이런 걱정도 하는 나이다.
123운동으로 몸을 풀어보지만 그게 아닌가 보다. 수영으로 인한 귓 속 물도 안 빠진 상태인 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책을 읽는데 여전히 목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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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목요일
5시에 기상하여 123운동을 한다. 새벽에 화장실을 들어 온 불빛에 놀란다.
중간에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목이 뻐근하다. 아! 뭔가 이상하다.
골프 연습으로 뭉쳐진 몸을 풀려고 수영을 했는데 몸이 풀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상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만들려다가 몸에 이상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혼자 있으니 것정이 앞선다. 이제는 혼자 생활하면서 어쩌다 못 일어나면 이런 걱정도 하는 나이다.
123운동으로 몸을 풀어보지만 그게 아닌가 보다. 수영으로 인한 귓 속 물도 안 빠진 상태인 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책을 읽는데 여전히 목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