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4시 50분 기상
채권자 대위권 공부하다.
공부하는 나 자신이 나뭇잎을 갉아 먹는 벌레같다는 생각이 든다.
야금야금 나뭇잎을 먹다보면 그 나뭇잎의 잎맥이 드러나는 것처럼
한문장 한문장 읽고 이해하다보니 문맥이 보인다.
집도 기둥과 서까래로 이루어지듯이
모든 것에는 그것을 이루게 하는 뼈대가 있구나 싶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2014년 7월 8일 화요일
4시 50분 기상
채권자 대위권 공부하다.
공부하는 나 자신이 나뭇잎을 갉아 먹는 벌레같다는 생각이 든다.
야금야금 나뭇잎을 먹다보면 그 나뭇잎의 잎맥이 드러나는 것처럼
한문장 한문장 읽고 이해하다보니 문맥이 보인다.
집도 기둥과 서까래로 이루어지듯이
모든 것에는 그것을 이루게 하는 뼈대가 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