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알람이 울렸지만 못들은 척 다시 잠들다.
6시경 눈을 뜨다. 어제의 노곤함이 아직 남아 있다.
누워서 채권자취소권 뒷부분을 읽다.
아침 먹자마자 자작나무숲으로 산책을 나가다.
3키로정도 임도를 걷다.
천천히 걷다.
하얀 자작나무 숲을 보자 신선함에 눈이 부시다.
둥근돌과 함께 아름다운 숲에서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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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알람이 울렸지만 못들은 척 다시 잠들다.
6시경 눈을 뜨다. 어제의 노곤함이 아직 남아 있다.
누워서 채권자취소권 뒷부분을 읽다.
아침 먹자마자 자작나무숲으로 산책을 나가다.
3키로정도 임도를 걷다.
천천히 걷다.
하얀 자작나무 숲을 보자 신선함에 눈이 부시다.
둥근돌과 함께 아름다운 숲에서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