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726113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7시 기상

실컷 자고 일어나다.

잠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잠은 실컷 잤으나 공부할 시간은 줄었으니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얻은 것이 있으면 잃은 것도 있다는 말이 생각나다.

저당권에 대한 공부를 마무리 하고, 오늘은 부당이득을 공부하다.

어제 내린 비로 바람은 시원하고,

어쨌던 휴일이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기쁘다.

형소법 8강을 듣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