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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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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727120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5시 50분 기상

부당이득 공부하다.

형소법 13강부터 듣다.

날씨가 개였으니 산책 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다.

집앞 교회에서는 찬송가가 울려퍼지고 있다.

"날 사랑하신~ 날 사랑하신...."

둥근돌은 옆방에서 코를 골며 낮잠을 즐기고 있다.

작은 아이는 친구 만나러 나가고...

휴일의 여유로움이 곳곳에 넘친다.

휴일 자체가 커다란 선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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