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휴가 시작이다.
6시 기상
둥근돌과 함께 당진시립도서관까지 산책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만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채무불이행 모두 마무리하다.
양이 꽤 많아 부담이 되었는데 하루종일 들여다보니 바닥을 드러낸 것이라고나 할까?
햇살이 눈이 부시게 좋다.
당진 도서관도 무척 쾌적해서 공부하기엔 천국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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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휴가 시작이다.
6시 기상
둥근돌과 함께 당진시립도서관까지 산책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만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채무불이행 모두 마무리하다.
양이 꽤 많아 부담이 되었는데 하루종일 들여다보니 바닥을 드러낸 것이라고나 할까?
햇살이 눈이 부시게 좋다.
당진 도서관도 무척 쾌적해서 공부하기엔 천국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