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4일 목요일
6시 20분 기상. 어제 회식이 늦게까지 이어져 11시 40분쯤에 집에 들어와 늦잠을 잔다.
1차는 그렇다치고 2차까지 가서 앉아있는 것은 고통이다. 멍하니~ 1차때까지는 제정신으로
말을 하지만 2차 가면 각자 논다. 분기에 한번은 이런걸까. 1차만 마치고 숙소로 와서 쉬어야 한다.
숙소를 정리한다. 연휴기간에 직원 가족들이 내려와 1박을 한다고 해서 청소를 한다.
다음주에 짐을 빼야하기 때문에 정리를 해본다. 하하하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에는 집으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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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목요일
6시 20분 기상. 어제 회식이 늦게까지 이어져 11시 40분쯤에 집에 들어와 늦잠을 잔다.
1차는 그렇다치고 2차까지 가서 앉아있는 것은 고통이다. 멍하니~ 1차때까지는 제정신으로
말을 하지만 2차 가면 각자 논다. 분기에 한번은 이런걸까. 1차만 마치고 숙소로 와서 쉬어야 한다.
숙소를 정리한다. 연휴기간에 직원 가족들이 내려와 1박을 한다고 해서 청소를 한다.
다음주에 짐을 빼야하기 때문에 정리를 해본다. 하하하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에는 집으로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