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작은나무님께서 2014916100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5시 기상

민법 심화 듣다.

목을 감싸고 잤더니 아침에 흘리는 콧물과 재채기의 양이 줄다.

공지천에서 15분간 뛰다.

뛰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하다.

싫어하는 뜀박질을 비염을 완화시키기 위해 하게 되다니!

피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만나게 되나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더니...

출근하기 전에 민집법 각론 강의 켜놓고 누워서 듣다.

어제보다 체력이 조금씩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