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은 하면 할수록 채널이 늘어가고, 소화해야 할 뉴스도 많다. 조바심내지 말고 보다보면 좋은 뉴스, 걸러야 할 뉴스를 구분하는 눈도 생길거다. 아내와의 대화 카테고리에 블로깅 하나했다. 오랜만에 글쓰기를 했더니, 신선하다. 딴거 없다. 문장 짧게 끊어쓰기. 일단 감이 잡힐 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정진하다.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 다녀왔다. 현장에 발로 다니는게 답이다. 별볼일 없어도 발로 눈으로 직접 쌓은 경험이 힘이다. 그 신념을 잃지 말자. 이제 시작이다. 두려울 게 무엇이겠는가.
9.23(화) / 23:00-5:00-7:00
뉴스 클리핑, 블로깅 1개
클리핑은 하면 할수록 채널이 늘어가고, 소화해야 할 뉴스도 많다. 조바심내지 말고 보다보면 좋은 뉴스, 걸러야 할 뉴스를 구분하는 눈도 생길거다. 아내와의 대화 카테고리에 블로깅 하나했다. 오랜만에 글쓰기를 했더니, 신선하다. 딴거 없다. 문장 짧게 끊어쓰기. 일단 감이 잡힐 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정진하다.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 다녀왔다. 현장에 발로 다니는게 답이다. 별볼일 없어도 발로 눈으로 직접 쌓은 경험이 힘이다. 그 신념을 잃지 말자. 이제 시작이다. 두려울 게 무엇이겠는가.